[월드컵 썰] 호날두 "대표팀 은퇴 시기 논할 때 아니다" 함구
2019-10-31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일단은 선을 그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향후 미래를 논했다. 호날두의 월드컵이 막 내렸다. 1일(한국시간) 러시아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 포르투갈은 우루과이에 1-2로 패했다. 페페가 한 골 넣었으나, 에딘손 카바니의 멀티골에 무릎을 꿇었다. 호날두는 앞으로 어떤 선택을 내릴까. 1985년생 만 33세 호날두가 얼마나 오래 대표팀 유니폼을 입을지에 시선이 쏠렸다. A매치 150경기 이상을 소화한 전설임에 이견이 없다. 관련 물음도 따랐다. 우루과이전 직후 취재진이 질문을 던졌다. 호날두도 피하지 않았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 등에 따르면 호날두는 "지금은 선수나 지도자의 미래를 논할 시기가 아니다"라면서 "우린 환상적인 팀이었다. 어리면서도 야망이 넘친다. 앞으로도 강할 것이라고 본다"라며 조금은 원론적인 답을 내놨다.호날두는 2년 전 메이저 대회 우승으로 한을 풀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에서 팀을 이끌고 포효했다. 상대적 전력에서 약세란 평가를 딛고 정상에 등극했다.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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